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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자랑합니다.


오늘로 만27개월 예준이 자랑합니다.

확실히 제대로 뽕을 뽑아 자랑합니다.

 

언어 영재입니다.

17개월 한글떼고 지금은 고양이 도감의 깨알같은 

글씨들도 읽습니다. 20개월쯤 자모음 자석으로 

차번호판이나 할아버지 안녕과 같은 글자를 만들며 놀았습니다.

 

26개월부터 1~2줄 짜리 쉬운 영어책을 읽습니다.

소리를 언어로 표현하는데 천재입니다.^^*

소리를 듣고 정형화된 의성어가 아니라 

독창적인 언어로 마구 표현합니다.

 

수학영재입니다.

17~8개월 혼자서 칠교를 맞추고 놀았고.. 

(물론 맞추는 방법은 몇번 알려줬습니다.^^)

20개월 쯤 삼각형, 사각형으로 6~8각형, 사다리꼴 등 

만들며 놀았습니다.

그 때부터 왠만한 전화번호는 다 외워서 혼자 전화를 했고..

집과 공동현관 비밀번호도 혼자 눌러서 들어왔네요~

수는 100까지 정확히 알며.. 백단위 숫자도 읽어줍니다

천단위도 아주 가끔 읽어주는데.. 

차번호를 천단위로 읽어주면 다 찾아냅니다.

보수 개념도 10까지 알며.. 1:1과 1:2와 같은 개념도 압니다.

간단한 덧셈과 뺄셈(10까지)됩니다.

뺀 수와 남은 수가 같다는 말도 해준답니다.

0의 개념도 있습니다.

소수점 단위도 읽습니다.(몸무게 등)

시계를 봅니다. 분단위는 모르고 정각 시각만 압니다.

도형은 세모네모가 아니라 이등변삼각형, 평행사변형, 

사다리꼴 등으로 제대로 분류한답니다.

아빠 운전할 때 뒤에서 좌회전 우회전이라 외치는 아이랍니다.

 

다방면 한꺼번에 깊어지는 아이입니다.

그것도 제대로 깊어지는 아이입니다.







13개월쯤 아파트내 식물들의 이름을 거의 다 알고 있었고..

동물원가서도 식물만 보다 오는 녀석입니다.

지금도 처음 보는 식물을 보면..

'얘는 처음 보네.. 얘는 이름을 모르겠네.. 

나중에 찾아보자~'라는 녀석입니다.

 

고양이에 빠져 길에서 고양이만 만나면 

고양이가 그 자리를 떠날 때까지 죽치고 앉아있습니다.

좋아하는 고양이 page로 찾다가 백단위 개념이 생긴 아이입니다.

밖에만 나가면.. 민들레홀씨, 고양이 찾으러 다니기 바쁩니다.

 

16개월 쯤 국기에 빠져 100개 정도 되는 국기를 모두 외웠습니다.

한 동안 딴데 정신 팔더니 최근 다시 관심을 가지네요..

지금은 세계 지도에서 그 나라가 어디있는지 찾는 것을 

짬짬히 즐겨합니다.

 

그 밖에도 자신이 관심있는 것은 즐겁게 깊어지는 아이입니다.

일상에서 자신이 아는 것을 적용할 줄 아는 아이입니다.

 

엘리베이터 앞 열쇠구멍을보고 Q처럼 생겼네..

빨래집게를 보고 A처럼 생겼네.. 뒤집으며 V처럼 생겼네..

p와 q를 뒤집으며 이렇게 하면 bd라던 아이였습니다.

2를 뒤집으며 5라고 하고.. 6을 뒤집으며 9라던 아이였습니다.

 

팔각정 지붕과 아기 텐트 지붕을 보고 팔각형처럼 생겼네..

빨래집게가 AV겹쳐진 것을 보고 평행사변형이네..

구겨진 비닐을 보고 '시클라멘처럼 생겼네'라는 아이입니다.

 

그저 아이의 모든 것이 놀라며 지금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이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다는 것입니다.

너무도 자연스러운 아이란 겁니다.

 

'엄마랑 있으니까 정말 좋아' 

'할아버지 집에서 차 타는 거 정말 재밌어'라고도 하지만..

'기분이 별로 안좋아, 티비만 봐서'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욕구가 거절당하면

'다 싫어'라고 외치며 제대로 뒤집어질 줄도 압니다 ㅜ.ㅜ

한참 뒤집어지고 나서 '이제 기분이 좀 나아졌어'라고 

표현한답니다.

 

제 아이는 현재를 사는 아이입니다.

제대로 즐기며 사는 아이입니다.

제 아이가 존재하는 것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신안의 능력을 발현해주는 것에 감사합니다.

 

제 아이의 모든 것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함께 제 아이의 성장을 기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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