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절물 자연휴양림은 주차를 할수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아서
그옆 노루생태 공원에 갔습니다.
노루생태공원 입장료는 무료
유모차도 여유있게 2개 빌렸지요^^
전시관과 오름에서 키우는 관찰원으로 나뉘어있습니다.
관찰원 입구
전시실 안에 세계유일의 서귀포층
노루 사슴에 관한 자세한 깊이있고 자세한 정보가 있고
재밌있게 접근하는 놀이가 있습니다.
엉덩이에 스템프 찍기
어째서 스템프를 엉덩이에 찍는지 원....
찍는딸도 찍히는 아빠도 행복해 하네요^^
건강한 노루
나무로 노루만드는 체험
기다리는 사람이 없어서 바로 두아이만 할수 있어요.
1인당 3천원씩의 체험료는 불우이웃돕기에 쓰여진다고 하네요^^
둘째의 노루
시원한 휴식
한라산 중턱이라 시원하고,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시설이 많지 않아 자연에서 안전하게 즐겁게 놀수 있습니다.
작은 놀이터에서 놀때 아빠도 정자에서 한숨 잘수도 있어요.
아빠 "입장료 기십만원 낸 아쿠@ 보다 훨씬 좋다"
합니다.
이꽃을 보느라 30분도 넘게 길가에서 보냈습니다.
향기가 좋아서요.
제주는 아무데나 차를 세우고 쉬어도
아름다운 꽃과 자연을 감상할수 있습니다.
라일락같은 꽃에 향기가 진동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