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 이나 분별 가기전엔
참 생각이 많이든다
가게되면 많이알아와야지
아님 뭐라도 달라지고싶어
접수를하고나면
계속 물어볼질문에 혼자서 이거물을까 저거물을까
아니야 뭐묻지
내가뭐가힘들지
또 혼자 분노하고나면 나아지니
그럼 질문없는데어쩌지
또 무슨사건으로 괴로위지면 또미친다
음 그래서 궁금한걸 쓰려고왔는데
나는 큰아이한테 일단 화가난다
그리고 목욕탕등 혼자간곳이면 여자들이
나를 째려보는것같다 혹은 뭐라할것같다
집이 지저분하다
근데 나는 뒤죽박죽 부글부글
그렇게 되는건 순간적으로 화가난다
아악!!!!!!!! 적다가도 화가난다
뭐가뭔지 아무것도 모르겠다
이게맞는건지 저게맞는건지
눈치보고 이리저리....휴 휴 휴 휴 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