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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마트에서 장난감 사달라고 조를 때   현성이네집 2011-10-31   67 0
51 참새가 방앗간 그냥 못지나치듯 슈퍼만 지나가면..   미치도록 사랑해 2011-10-31   46 0
50 대화 >>>>> 이게 답인듯..   현아들 2011-10-31   58 0
49 *-떼쓰는 내 아이 달래는 저의 노하우 입니다-..   미와빈이맘 2011-10-31   81 0
48 응!   내 작은 야생초밭 2011-10-31   64 0
47 떼쓰는 내 아이 달래는 나만의 방법   걷는느낌 2011-10-30   72 0
46 제 풀에 지칠 때까지 떼를 쓰게 합니다.   잠탱탱 2011-10-29   68 0
45 처음부터 다시 시작~   파란볼펜 2011-10-29   56 0
44 나이별로 좀 다르게 적용 시켰던것 같아요.   해와별이맘** 2011-10-29   78 0
43 골목길 구멍가게 앞만 지나가면 떼를 쓰는 우리..   향그러운숲 2011-10-28   56 0
42 아이를 들여다보는 마음이 중요한것 같아요..   동화 나라 2011-10-27   74 0
41 엄마가 달라졌어요   벅찬 2011-10-26   86 1
40 "공감"이 최선인거같아요...   엔샤 2011-10-25   81 0
39 떼를 쓴다고 해야하나?   대바기 2011-10-25   79 0
38 엄마가 사랑하는 우리 준서...♡   준서시우맘 2011-10-24   77 0
37 저만의 노하우   화이트린넬 2011-10-21   119 0
36 숨고르기로 마음의 평정심 찾기   독서의힘 2011-10-20   104 0
35 아이의 마음을 공감 충분히 하고 단호한 엄마의 ..   자전거사랑 2011-10-19   128 1
34 엄마가 먼저 TV를 보지마세요.   들레꺼 2011-10-18   133 0
33 떼쓰는 아이 달래기가 점점 힘들어져요.   멸치05 2011-10-18   114 0
32 떼쓰는데엔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1) 사랑해큰딸 2011-10-18   153 0
31 워낙 순한 아이라 떼쓸때가 고마울때도 있습니다..   수윤맘파파 2011-10-18   94 0
30 정윤아, 그걸 가지고 어떻게 놀고 싶어???   알찌 2011-10-18   106 0
29 일단 안아줍니다.   준영예강맘 2011-10-18   102 0
28 전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수연맘마 2011-10-15   98 0
27 떼쓰는 내아이 달래기   (1) 건튼엄마 2011-10-14   137 0
26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기, 감정 터놓기~   (1) 꿈꾸는나방 2011-10-12   182 0
25 나만의 비법   베베베 2011-10-12   145 0
24 떼쓰는 아이들에게 묻어있는 엄마의 조급증.   (1) 호수양 2011-10-12   197 1
23 오히려 아이마음을 들어주기 ~   세은얌 2011-10-11   16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