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dtnr0926  2010-12-01 13:56:33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미씨다혜  2010-10-26 11:16:03

정말 저에게 딱인 정보입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정말 저에게 딱인 정보입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홍예  2010-06-16 10:02:49

좋은 글 감사합니다. 초등 1학년 엄마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초등 1학년 엄마입니다.

여니짱  2010-05-12 12:23:50

글 잘 읽었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준혁,찬영맘  2010-05-03 00:19:05

너무나 감사한 글을 읽었습니다 큰애(7)를 병설 유치원에 보낸지 두달이 지났는데... 학교 프로그램에 맞춰 간다고 학교를 그렇게 쉽게 봐선 안된다는 둥... 병설 유치원 선생님이 내년에 학교에 가기때문에 아이를 벌써부터 잡는다는 둥.. 유치원에 보내고 난 내내 맘이 아프고 불안해서 그리고 속상해서 많이 울었답니다 지금 역시도 걱정이 되어 이래저래 찾아보려고 늦은시각 잠을 이룰수 없어 들어와봤습니다 왜 학습지는 안시키느냐 기본적으로 수학 학습지는 시켜야 되고.. 영어며, 한글은 당연한것이고... 음악, 미술에 태권도도 기본적으로 다녀야 한다고.. 너무나도 많은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속이 상해서 답답해서 어떻게 해야 과연 지혜롭게 입학 준비를 잘 시켜줘야 할까란 생각으로 요즘 두통이 가시질 않고 있었어요 모든것들이 괜한 걱정인줄도 알면서 아직도 불안한 이 마음을 어떻게 잡지를 못했었어요 이런 선생님같은 분이 많이 계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작은 실수에도 격려와 칭찬을 많이 많이 해주신다면 엄마로써 얼마나 마음이 편해질까요 너무나 감사한 글을 읽었습니다 큰애(7)를 병설 유치원에 보낸지 두달이 지났는데... 학교 프로그램에 맞춰 간다고 학교를 그렇게 쉽게 봐선 안된다는 둥... 병설 유치원 선생님이 내년에 학교에 가기때문에 아이를 벌써부터 잡는다는 둥.. 유치원에 보내고 난 내내 맘이 아프고 불안해서 그리고 속상해서 많이 울었답니다 지금 역시도 걱정이 되어 이래저래 찾아보려고 늦은시각 잠을 이룰수 없어 들어와봤습니다 왜 학습지는 안시키느냐 기본적으로 수학 학습지는 시켜야 되고.. 영어며, 한글은 당연한것이고... 음악, 미술에 태권도도 기본적으로 다녀야 한다고.. 너무나도 많은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속이 상해서 답답해서 어떻게 해야 과연 지혜롭게 입학 준비를 잘 시켜줘야 할까란 생각으로 요즘 두통이 가시질 않고 있었어요 모든것들이 괜한 걱정인줄도 알면서 아직도 불안한 이 마음을 어떻게 잡지를 못했었어요 이런 선생님같은 분이 많이 계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작은 실수에도 격려와 칭찬을 많이 많이 해주신다면 엄마로써 얼마나 마음이 편해질까요

우리가족사랑해  2010-04-22 11:59:15

저두 내년엔 학부모가 되는데 여자아이라 은근히 지금부터 걱정이 되었는데 한시름 놓겠네요.. 저두 긍정적이라 아이들 모두 똑같은 환경인데 잘할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두 내년엔 학부모가 되는데 여자아이라 은근히 지금부터 걱정이 되었는데 한시름 놓겠네요.. 저두 긍정적이라 아이들 모두 똑같은 환경인데 잘할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만준이  2010-04-16 14:54:37

저도 올해 첫애가 입학해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도움이되는글 가끔 부탁드립니다. 저도 올해 첫애가 입학해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도움이되는글 가끔 부탁드립니다.

성인짱  2010-04-13 21:15:35

올해 초등학교 입학시킨 맘입니다...어쩌면 저의 맘을 써 놓으신거 같네여... 더이상 불안해 하지두 주변의 필요이상의 정보들두 좀은 걸러서 생각하실 필요가 있는거 같습니다. 젤루 중요한건 부모님들의 확고한 주관이 필요하다는걸 요즘 들어 느껴가고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좀 더 강하게 키워야 된다는 생각이 부쩍드네여... 저두 여태 그렇게 못했지만 지금부터라도 맘을 조금씩 고쳐 먹을려구여~ 한발짝 뒤에 물러서서 아이들 바라 보려구여, 필요이상의 도움은 아이들 더 나약하게 만든다는 생각이 들어여... 예비초등맘들이여 괜한 걱정 하지 마세요~~ 올해 초등학교 입학시킨 맘입니다...어쩌면 저의 맘을 써 놓으신거 같네여... 더이상 불안해 하지두 주변의 필요이상의 정보들두 좀은 걸러서 생각하실 필요가 있는거 같습니다. 젤루 중요한건 부모님들의 확고한 주관이 필요하다는걸 요즘 들어 느껴가고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좀 더 강하게 키워야 된다는 생각이 부쩍드네여... 저두 여태 그렇게 못했지만 지금부터라도 맘을 조금씩 고쳐 먹을려구여~ 한발짝 뒤에 물러서서 아이들 바라 보려구여, 필요이상의 도움은 아이들 더 나약하게 만든다는 생각이 들어여... 예비초등맘들이여 괜한 걱정 하지 마세요~~

토토르  2010-04-07 00:50:52

7살에 아이를 처음 유치원에 보내는데 주변에서 이런저런 말이 참 많았습니다. 머리만 좋아가지고는 적응하기 힘들다...사회란 것이 그렇게 만만치가 않다... 마음을 잡고 있다가도 이런 말을 들으면 간혹 흔들리고 조바심도 내고 했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며...느낀 것은...뭘 잘하고, 못하고가 아니라...그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의 시선과 마음가짐임을 깨달았어요. 이 글을 읽으니...더더욱 느긋해져야 겠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글 감사합니다... 초등을 앞 둔 엄마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글입니다... 7살에 아이를 처음 유치원에 보내는데 주변에서 이런저런 말이 참 많았습니다. 머리만 좋아가지고는 적응하기 힘들다...사회란 것이 그렇게 만만치가 않다... 마음을 잡고 있다가도 이런 말을 들으면 간혹 흔들리고 조바심도 내고 했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며...느낀 것은...뭘 잘하고, 못하고가 아니라...그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의 시선과 마음가짐임을 깨달았어요. 이 글을 읽으니...더더욱 느긋해져야 겠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글 감사합니다... 초등을 앞 둔 엄마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글입니다...

soljisu  2010-04-03 16:47:22

감사합니다.초등1학년 엄마입니다. 감사합니다.초등1학년 엄마입니다.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