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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하고 빼앗기는아이, 속상해요(20개월, 남)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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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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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에 너무 집착합니다. (27개월 여)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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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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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퀴고 물고 때려요(24개월, 남)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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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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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깨물어요(12개월)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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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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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말을 할 수 있을까요(32개월, 남)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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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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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 죄송해요라는 말을 많이 써요 (45개월, 남)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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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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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적인 행동에 어느 정도 훈육을 해야 할지(19개월, 남)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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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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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물고 툭툭 건드리는 아이 (만3세, 남)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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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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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투정이 너무 너무 심해요 (28개월, 여)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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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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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지갑에 손대는 아이(초등 3, 남)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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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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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를 너무 잘하는 아이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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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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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치우는 아기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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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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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부터 모든 걸 울음으로 표시합니다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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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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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고집피우고 울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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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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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기만 하는 우리 딸 어떻게 하나요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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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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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기부터 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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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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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하고 자주 징징거려요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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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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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울면 그냥 계속 달래야만 하는지...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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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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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대로 안 되면 울기부터 합니다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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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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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때마다 안아줘야 하나요?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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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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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말을 하면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합니다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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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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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게 냉담한 딸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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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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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소심한 것이 아닌 지 걱정됩니다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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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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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여린 아이 어쩌죠?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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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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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맘이 너무 여려서 걱정입니다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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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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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가림이 심해 편할 날이 없습니다.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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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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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가림이 너무 심해서 민망한 적이 너무 많습니다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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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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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나 할아버지에게 가려하지 않습니다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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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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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욕을 배웠습니다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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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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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친구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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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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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놀이를 좋아하는 아이, 어떻게 해줘야하나요?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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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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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고 싶어 하는 아이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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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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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이야기처럼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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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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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인형을 살아있는 것처럼 대합니다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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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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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놀이를 즐기는 70개월 아들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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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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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있는 듯합니다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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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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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놀이가 너무 심한 건 아닌지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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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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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이 떨어지고 산만해지는 것 같아요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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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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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을 오래 못하는 것 같아요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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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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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물건을 못 챙기는 아이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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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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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진 않지만 말을 더듬어요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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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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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말을 더듬어요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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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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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자기꺼라고 하고 다른 친구들이 손도 못대게 합니다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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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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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욕이 강해요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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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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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절과 공중도덕에 대한 단행본 없나요?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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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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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지적해주면 화를 내고 인정하지 않습니다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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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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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는 대로 안 되면 울기부터 합니다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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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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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불만이 있는 것 같이 변했어요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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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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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들 들고 밥을 먹는 게 좋은 방법일까요?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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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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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을 때 비디오 보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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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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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놀지 않고 항상 나랑 같이 놀려는 것은 왜 그럴까요?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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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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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 많은 건지 잘 놀라는 아이입니다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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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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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마음을 누르고 있는 게 아닌가 걱정이 돼요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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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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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 없는 아이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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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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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만 보고 사는 아이입니다. 어떡해야 좋을까요.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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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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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느린 행동이 걱정됩니다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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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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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행동 잡아주고 싶어요. 방법 없나요?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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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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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귀하게 자란 아이라 버릇이 없습니다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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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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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행동이 산만함인지요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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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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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아이가 산만하다고 하는데...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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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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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못 던지게 하면 떼를 쓰고 웁니다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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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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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세고, 산만하고, 친구를 괴롭히는 아이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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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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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없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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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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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연스럽게 거짓말을 합니다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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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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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아프다고 하는데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지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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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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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느린 아이들은 성격이 난폭해질 수 있다던데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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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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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좀 늦는 것 같아요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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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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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서 떨어지려 하지 않습니다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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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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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 대한 집착이 강해요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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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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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막무가내로 고집을 부려요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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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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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집이 센 아이입니다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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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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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이 세고 응석이 심합니다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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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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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센 아이를 어떻게 하나요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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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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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 센 아이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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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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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너무 물어서 큰일이에요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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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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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이고 퇴보하는 듯한 아이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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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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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를 죽이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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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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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적인 우리 아들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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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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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손버릇이 갈수록 심해집니다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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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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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엄마, 아빠를 자꾸 때립니다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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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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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다른 애들을 때립니다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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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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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적인 표현을 자주 씁니다.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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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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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기라 하지만 너무 폭력적입니다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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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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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 공격적이고 소유욕도 강해요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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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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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가 너무 빠릅니다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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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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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하고 매사에 부정적이며 자신감 또한 없습니다.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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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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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너무 소극적인 게 아닌가 싶어서요.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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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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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을 빠는 아이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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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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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이 없어지고 굳은살이 생기도록 손가락을 빨아요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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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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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반응이 더해가는 아이에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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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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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생긴 이후 첫째에게 생긴 퇴행현상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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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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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리던 대소변을 가리지 못합니다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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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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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태어난 이후로 아이가 달라졌어요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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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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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인가요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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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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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안아줘"를 연발하는 아이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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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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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의 시샘이 너무 심합니다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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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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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작은아이에게 시기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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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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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에게 샘을 부릴 때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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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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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 보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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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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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그렇지 않은데 밖에서는 소심하고 유약합니다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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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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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하는 행동과 집에서 하는 행동이 달라요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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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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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지 없는지 모를 정도로 내성적입니다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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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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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말씀이 사회성이 떨어진대요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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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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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어린이집에서 힘들어해요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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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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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습니다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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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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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럼이 너무 많아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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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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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잠을 자지 않습니다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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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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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게 불규칙해요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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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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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물건에 집착을 합니다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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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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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단을 많이 쳐서 그런지 눈치를 봅니다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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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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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떼가 심해졌습니다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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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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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무가내로 울고 그 자리에 누워서 뻗댈 때는 정말 난감합니다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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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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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쟁이가 된 우리 딸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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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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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잘 보던 아이가 자기 주장이 강해지며 떼를 씁니다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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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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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울면서 억지를 부립니다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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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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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떼를 쓸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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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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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럴까 싶을 정도로 떼를 많이 씁니다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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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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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때마다 안아줬더니 더 떼를 쓰는 것 같아요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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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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